200608.... 이사진을 보고있노라면.신랑은... 유빈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거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한다... 벌써부터 시집보낼 생각을하다뉘... 내품에서 언제나 웃어줄것만 같은 유빈이... 까마득히 먼 나중이긴하지만... 생각만해도.가슴이 울컥거린다... 200608. 무더웠던 여름을 잘 견뎌주었던 우리유빈이...
디벳
2007-03-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