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배 모교..초등학교를 갔었읍니다. 왠 녀석이 저렇게 한참을 있길레 한장 찍었더니.. 딱지를 사달라더군요. 200원어치 두장 사줬읍니다. 기묘한 20년 후배였읍니다.
lesautres
2003-10-26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