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숨막히는 전철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국회의원중에 출퇴근 시간에 만원 전철을 타보는지... 이렇게 답답하고 불편한 것을 안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건데... 아침의 만원 전철에서는 모두들 입을 굳게 닫고 있습니다 즐거운.... 아침이.... 미군에 파견 간 일이 있는데... 여기선 누구에게나 인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사가 부하에게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Bluecat119
2007-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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