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뭐야..좀 줘봐.. 4년전 만원에 토끼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태어난지 40일정도 된 토끼였죠.. 그때 데리고 온 토끼는 건강하게 잘 커서 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프고 잘못 먹어서 병원에 간 비용이 데리고 온 비용에 100배가 넘게 들어갔죠..ㅡ_ㅡ; 그래도 그때마다 병원에 가서..꾸준히 치료하고 돌봐줘서 얼마전에 병원에 갔다 왔더니, 건강하다고 하더군요..^^ 사진에 보이는건 토끼 집입니다. 화장실도 요즘 추세에 맞게 2개나 장만해줬습니다. 그냥 소원이..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것입니다. EOS-5 | 20mm 2.8 | Supra100
bangultomato
2003-10-26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