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자..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있던 인이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문을 열고 내게 말하는 것들이 보기 좋아서 한컷.
gravity
2007-03-2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