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antasmal Forest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잠이 들었던 나는, 무심결에 깨어나 창밖을 바라보았고,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손엔 그 순간이 담겨있었다. in india.
마나봉~*
2007-03-24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