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벽 그날밤의 열화는 사라졌어도, 한 어미의 마음의 통곡의 불은 꺼지지가 않고 잿빛 벽에서 불타고있더이다. 2006년 11월 초겨울 대구 중앙로역에서.
chang.M
2007-03-24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