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웃음 라오스 오지 마을에 의료봉사를 갔었습니다. 무지 더운 여름날 진료하다가 잠시 쉬면서 구경나온 아이들을 한 컷 찍었습니다. 웃어 달라고 하나 정말 천진난만하게 웃어주더군요... 잊지 못할 웃음이라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사진은 기억의 통로----
bingo
2007-03-2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