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어쩌면 우리는 모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에게는 세월이 멈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음을... 어쩌면 몇십년뒤의 내 모습임을...
냐하
2007-03-2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