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 마을버스 지난 겨울,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함박눈을 끝없이 쏟아 붇던 날.... 우리 마을 사람들의 발이 되어 주려 험한 길 마다 않고 찾아 옵니다.
Spartacus
2007-03-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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