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잡이 젊었을때 크게 다쳐서 오른손을 잃어버리시고 지금은 왼손을 쓰시며 "나 잘쓰재~" 하시며 주소를 적어 주셨습니다. 사진이 잘 나오면 보내 달라고 하시며 수줍은 웃음을 지어시던 아저씨께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신어산 정상에 비가 오지않는 날이면 올라가셔서 산불 지킴이 일을 하시는 아저씨입니다
기름과자
2007-03-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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