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당신의 꽃 詩 : 김용택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이 있었다는 것을 나도 몰랐습니다. 몰랐어요.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이에요, 당신에게 나는 이 세상 처음으로 한 송이 꽃 입니다.
능소화
2007-03-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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