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 난...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 말하고 싶다... 친구하자고... 같이 놀자고... 내게 손을 내밀어 달라고...
iso591
2007-03-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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