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큼 길어진 그림자!!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너를 잊었다고 다짐해 보지만 마치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너의 대한 그리움의 그림자는 길어지나봐... 나 이제 어떡하지... . . . . . . . 어느새부턴가 내 키 보다 훌쩍 커버린 나의 그림자 앞에... Copyright ⓒ Marchell All rights reserved ======================================= Marchell photographer Lee Hyung Seok. http://blog.paran.com/marchell =======================================
marshell(마르쉘)
2007-03-20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