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큼 길어진 그림자!!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너를 잊었다고 다짐해 보지만
마치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너의 대한 그리움의 그림자는 길어지나봐...
나
이제 어떡하지...
.
.
.
.
.
.
.
어느새부턴가 내 키 보다 훌쩍 커버린 나의 그림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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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ell photographer Lee Hyu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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