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에~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꿈도 꾸었지~ 풍선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린시절..빨간 고무다라에서 형이랑 물장구치며 놀았던 시절.. 어머니가 신문지로 만들어주신 고깔모자.. 아버지의 낡은 카메라로 담을수 있었던 어린시절의 추억..
유리눈물
2007-03-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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