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졸업식날아침 나 정말 국적같은거 다 넘고 평소 가지고 있던 감정같은거 다 넘어서도 이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서. 그냥 엉엉 울었어. 정말. 平成18年度 明徳義塾高校 種智院学習館メンバー 언젠가 이때의 기억조차 희미해질지도 모르지만. 이 사진을 보고 떠올려서 웃을 수 있길. 3월1일
횬스
2007-03-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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