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아내... 사진이 쫌 웃기기는 하지만... 입덧이 심한데도 남편 밥차려 줄려고 하는 모습은 (그래서 휴지를 코에... 입덧중에 음식냄새가 젤로 힘들다고 하더군요...) 아침부터 저의 맘을 뭉클하게 하더군요... 여보 잘해줄께! 평생!
yukkiano
2007-03-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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