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워.....! 모래위에 덩그라니 올라서서 바다를 지척에 두고도 바다에 가지 못한는 부서진 작은배 한척.....! 난 자유가 그리운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심온kodak
2007-03-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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