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에... 늘 기억저편에 ... 좋은 모습으로 희미하게라도... 남겨 질수만 있다면... 늘 다섯시 반이면 일어나서 아침준비하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덕분에 새벽에 떠오르는 해로 붉게 물들은 하늘을 볼수가 있답니다... 전날 와인한잔을 마시고 창가에 놓고 잠들었는데, 와인잔을 통해 보여지는 밝그스레하게 물들여진 하늘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자연 그대로의 색으로 올려봅니다...
radiant
2007-03-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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