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이... sony 717 사라예보 터키쉬 센터에서의 한국 현대미술전 중 퍼포먼스중 촬영 초상권이 있으므로 ... 사라예보는 보스니아의 수도입니다. 40만명의 인명이 희생된곳이죠. 어제의 이웃이던 서로의 가슴에다 총을 겨누는 일이 사실은 오늘 이자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몸서리치는 일입니다.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원래 하나였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어쩌면 요원한 일인것일까? 멋진 퍼포먼스였습니다. 연작으로 올립니다. 작가: 방효성-퍼포먼스
안드로메다
2007-03-1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