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늘 이곳이 주공 1단진지 아님 2단진지 아리송했었지만 이젠 헷갈릴 염려 없다. 둘 다 없어졌으니... * 언제 산과 들을 깨고 들어섰는지 몰랐던 이 아파트가 언제 허물어졌는지 역시 알지 못했다.
[빈칸]
2007-03-15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