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엽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그녀의 무릎을 베고 누워.. 지금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향한 자그마한 내 마음의 엽서를 쓰고 싶다..
NONE!
2003-10-2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