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음과 아름다움 사이 조지 윈스턴의 '가을'이 흐르는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졸시를 옮깁니다.) ----------------------------------------------- 덧없음과 아름다움 사이 - 조지 윈스턴의 '가을' 희고 검은 건반 하늘 아래 땅 위를 천진한 사내 하나 계절의 손을 잡고 깨금발띠기, 허영거리는 걸음으로 오간다 되풀이되는 자연의 일상 덧없음과 아름다움 사이
poet
2003-10-2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