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행복한(했던)시간 위의사진을 담은 행복했던 시간도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시간이 흐른만큼 녀석들도 무럭무럭 많이자랐습니다 . 문득 사진을 보니 장난끼가 발동하여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여전히 녀석들은 장난꾸러기랍니다 . . 이런 맛에 모두 사진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추억 많이 담으십시요....^^..^^ . 사랑하는 현지와 수겸...........
딸하나아들하나
2007-03-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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