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화방 아주 오래되어 이제는 눈길조차 받지 못하는 낡은 화방이지만 화방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언젠가.. 갈래머리를 한 여고생이 넋을 잃고 봤을 듯한 감수성이 묻어있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swelldomsun
2007-03-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