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거나 낯선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익숙하거나 낯선 광경을 마주친다. 어디서 봤더라라고 잠시 생각에 잠기어보지만.. 여전히 낯선 장면들.. 그래서 혼자하는 여행이 즐겁고, 설레인다..
Piont Noir
2007-03-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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