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를 내뿜는다는것은.. 길을 걷다 마주치다. 그리고 눈빛을 주고 받다.. 걷는 사이사이... 사람들과의 이야기... Patan Kathmandu @Nepal 길에서 배우게 된 것 하나.. 담배연기를 내뿜으면 모든게 잊혀지는줄 알았던 시간이 있었다.. 허나 그건 잊혀지는게 아니고 잠시 가리워줄 뿐이라는걸...
로빙화
2007-03-1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