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의 할머니 할머니 설을 보내기위해 서울로 올라오셨습니다. 차례상을 준비중 쾅 하는소리가 났습니다. 차가운 화장실바닥에 할머니. 고관절 골절로 인하여 수술을 받으시고 누워계시는 할머니. 시름시름 앓으시는 할머니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바로그맛
2007-03-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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