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자유. 어느날 지나던 페허 속에서 보았던 작은 천사는.. 온몸이 찢겨져 상처 투성이였다. 긴 세월 천사라는 이름의 무게에 짖눌린 상처들... 그는 이제 자유롭고 싶다......
푸른창공
2003-10-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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