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성문과 흔적 깜깜한 적석사라는 절에서 별의 일주운동을 1시간동 단 한장의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길 너무 아쉬워 다시 차를 돌려 조명을 받은 강화성문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산국
2007-03-1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