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 is JUST Promise Promise is JUST Promise 부산에서 양양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바라본 저녁 하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하늘은 매일매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멋진 풍경에 넋을 잃다가 사진기를 꺼내든다. 비행기의 작은 유리창으로 담기에는 너무 큰 풍경이다. 언젠가 다시 이 하늘을 보러 와야지...스스로에게 약속한다. 하지만 그 약속은 단지 약속일뿐이다. 아직은..... Promise is JUST Promise <><><><><><><><><><><><><><><><>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3월, 4월 바다로 스쿠바다이빙을 다녀와서 수중사진들 포스팅할 계획이랍니다. 그때 찍을 생생한 수중사진들 기대해주세요~ *^^*
debelius
2007-03-10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