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양치기소년을 담아오다.
요즘 기상청의 잇단 일기예보 관측 실패로 인해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무조건 비판해도 안되지만.. 이제는 너무 못맞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차라리 맨발의 기봉이..'날씨 잘맞추는 엄기봉'씨가 기상예보를 하는편이 오히려 더 잘 맞을것같습니다.
슈퍼컴퓨터들여오고 나서 기상 선진국이 되겠다고 수백억짜리를 들여왔지만
80년 90년때 오랫동안 연구해온 기상요원들이 할때보다 못미더운 결과들의 연속들이 나고 있습니다.
주머니속에 수백억 슈퍼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양치기 소년... 기상청..
슈퍼컴퓨터 하나면 기상선진국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 기상청 체육대회날은 어김없이 비온다." 는 말 안나오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