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선 아가... 정은선 아가로 불리던 새늘이 동생이 어제 집으로 왔습니다. 새늘이 동생 이름은 새찬이로 할 작정입니다. 새하늘... 새찬양... 그래서 새찬입니다. 굳이 한자 이름이 있어야 한다시기에 도장 새(璽)에 도울 찬(贊)자를 썼습니다. 나라의 도장을 가지고 남들을 도우며 살라는 뜻으로 했습니다. 이제 새찬이라 불러주세요... ^^
아픔없는세상
2007-03-0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