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성산포 마포 어느 술집에서 벽 한면에 예전 내가 좋아하던 이생진의 싯귀가 걸려있더군... 그 시를 읇조리며 술 꽤나 마셨는데...
대방 이정환
2007-03-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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