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마을의 오후 팔공산 자락 / 넓지 않은 다랑논들 이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 들녘이었습니다 다행히 까치한마리가 동행하고 있더군요. ^^*
아다지오
2003-10-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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