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이 길이 내 길이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가는길이 있다.. 멀고도 험한 길 임을 알면서도.. 가야하는 때가 있다.. 이 길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걸음을 멈출 수 없을 때도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juju302
2007-03-0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