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집게 빨개집게는 원하든 원치 않든 자기한테 매달린 빨래의 무게까지 짊어지고 견디는거야..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손을 놓아버린 불쌍한 영혼들아.. 뭐가 그렇게 무거워서 놓아버린거니..아님 놓쳐버린거니..
자일리톨™
2007-03-06 03:5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