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닮았네... 아들하고 엄지발가락이 올라간게 신기할 정도로 닮았습니다. 저 조그만 발이 커서는 내가 걸어온길과는 다른 길을 걷게 하고 싶은게 애비의 마음입니다...
Blue RayΩ
2007-03-05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