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군 5살된 동창녀석 아들입니다. 무지하게 과격하고 다루기 힘든 녀석입니다. 작년 모임때는 그래도 좀 통제가 되는가 싶었는데 이제는 그나마도 안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는데 엄마 고만 흠들게 해야할텐데...
흔적들...
2007-03-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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