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져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그대는 내 가슴에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늘푸른 청년
2007-03-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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