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은.... 이른아침에 햇살을 비스듬이 받으면서 나무담장을 넘어 오는 옆집 담쟁이덩쿨... 자르자니... 이쁘고... ! 이번 여름만 봐준다..........
일탈...
2003-10-24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