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지 10년도 더 되셨다는 두분.. 바다와 같이 산지는 40년도 더 되셨다는 두분.. 사진 뽑아드리고 돌아서니..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계속하시던 두분.. 늘 건강하세요..
문연
2007-03-0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