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逢 수능이 끝나고 꿈꿔왔던 대학생활의 낭만도 느끼지 못한채 학교에 들어간 막내아들.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과의 생활. 부모님의 그리움을 느끼던 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만에 만났습니다.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길 기원합니다. 모델: 어머니, 동생
intothetake
2007-03-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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