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모든 사람은 길고 먼길을 걸어갑니다. 발걸음이 가벼운 사람도 있지만 한발 딛기가 참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그 길이 끝날 것을 알면 맘속으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할수 있겠지요.
구루메
2007-03-03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