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인.. 조카들 앨범 만들어주기 위해 휴일인 어제 여기저기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바라보곤 하면 맘속에 무거운 그 무엇이 뚫리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고는 하네요^^ 이 사진은 경북 봉화군 분천역에서 촬영한 사진이고 역무원 아저씨의 안내로 안전하게 촬영하였답니다
earlymorning
2007-03-0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