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이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이 아이들입니다. 1919년 3월 1일 당신의 피로..당신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내고 소리쳐 내던.. 독립선언문.. 이제는 이 아이들이..아직은 어리지만.. 당신의 자취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취를 따라 당신의 피를 채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취를 따라 당신의 열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망각.
2007-03-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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