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맞이하는 그곳에서
세상을 여는 아침 햇살이 조용히 날 맞이하는 그곳에서...
[보성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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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운데 있는 것은 커다란 바위가 맞습니다.;;
예전에는 저 길로 차가 다녔던 것 같았습니다. 도로표지판도 보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차량이 통제되고 들어오는 차를 막기 위해 커다란 돌을 놓아둔 것 같습니다.
웅크린 커다란 토끼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