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맞이하는 그곳에서 세상을 여는 아침 햇살이 조용히 날 맞이하는 그곳에서... [보성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 ----------------------------------------------- 길 가운데 있는 것은 커다란 바위가 맞습니다.;; 예전에는 저 길로 차가 다녔던 것 같았습니다. 도로표지판도 보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차량이 통제되고 들어오는 차를 막기 위해 커다란 돌을 놓아둔 것 같습니다. 웅크린 커다란 토끼는 아닙니다. -.-;;;
Safeman
2003-10-24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