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대구 동성로의 새벽 새벽 3시 19분이다... 이른 새벽이라서 입김이 나올만큼 아직은 새벽공기가 차다... 하지만 환경미화원인 저 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이 맡은 담당 구역에서 빗질을 할 것이다...
法 古 創 新
2007-03-0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