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이 세상과 만난지 한 달이 넘어갑니다. 해를 담은 아이가 되라고... 해를 닮아 따뜻하고 기운차라고... 대자연을 온전히 담은 누리에서 살라고 지은 이름. 해담이, 사랑합니다.
비 올 바람
2007-02-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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