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덜컹거리는 소리와 가끔씩 들리는 전화통화외에는 정적을 이루고 있는 삭막한 지하철 예전엔 신문을보거나 책을 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언젠가부터는 지하철 천장에 붙어있는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하네요
까르멘
2007-02-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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